토스
토스는 어떻게 금융을 쉽게 만들었을까?
금융이 쉬워지는 심리학 UX 법칙 | 토스는 어떻게 금융을 쉽게 만들었을까? 토스는 학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어렵고 복잡한 금융을 가장 쉽게 풀어낸 서비스가 아닐까 싶다. 사실 나는 최근까지도 토스를 단순히 송금, 자산관리 정도의 기능으로만 생각해왔다. 그런데 UX 디자이너로 일하면서도 PM 부트캠프를 들으면서도, 토스는 토스앵무새 마냥 다양한 예시와 서비스 화두로 등장했다.